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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연봉 순위 본문
워싱턴 내셔널스"Washington Nationals"는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 소속된 구단으로 연고지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입니다.
1969년 메이저리그 최초의 캐나다팀인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구단의 전신으로 2005년 연고지를 워싱턴으로 옮기면서 현재의 이름이 변경했고 홈구장은 2008년부터 내셔널스 파크"Nationals Park"입니다.
이번 시즌 구단 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뉴욕 양키즈가 2억 5034만 달러로 1위이며 다음으로는 LA 다저스(2억 2239만 달러), 휴스턴 애스트로스(2억 1099만 달러) 등의 순이며 워싱턴 내셔널스는 약 1억 6199만 달러로 MLB 구단 연봉 10위입니다.
한편 이번 시즌 연봉 킹은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선수가 연봉 3766만 달러(약 455억)로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게릿 콜"(3600만 달러), "맥스 슈어저"(3592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연봉 순위 Top 7을 살펴보겠습니다.
(출생, 등번호)
Max Scherzer
맥스 슈어저 연봉 3592만 달러
1984년 미국, 31번 (약 435억)
Stephen Strasburg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연봉 3500만 달러
1988년 미국, 37번 (약 424억)
Patrick Corbin
패트릭 코빈 연봉 1940만 달러
1989년 미국, 46번 (약 235억)
Anibal Sanchez
아니발 산체스 연봉 900만 달러
1984년 베네수엘라, 19번 (약 108억)
Will Harris
윌 해리스 연봉 800만 달러
1984년 미국, 36번 (약 96억)
Sean Doolittle
션 두리틀 연봉 650만 달러
1986년 미국, 62번 (약 78억)
Daniel Hudson
다니엘 허드슨 연봉 500만 달러
1987년 미국, 44번 (약 60억)
워싱턴 내셔널스 타자 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아담 이튼" 선수가 연봉 950만 달러로 1위이며 다음으로는 "트레아 터너"(745만 달러), "스탈린 카스트로"(600만 달러), "커트 스즈키"(600만 달러), "얀 고메스"(400만 달러), "하위 켄드릭"(400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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