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 AFC 본머스 선수 연봉 순위

AFC 본머스는 잉글랜드 도싯주 본머스"Bournemouth"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으로 홈구장은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입니다.

1890년 본머스의 전신인 "보스컴 세인트 존스"로 창단되었으며 1972년 현재의 구단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에서 2019/20 시즌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하는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약 1억 4577만 파운드:약 2215억)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맨유, 리버풀, 첼시, 아스널, 토트넘 등의 순입니다.

AFC 본머스는 약 3676만 파운드(약 560억)를 선수들의 연봉을 지출하고 있는데 20개 구단 중에서는 14위 수준입니다.

한편 EPL(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맨유 "다비드 데 헤아"로 195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다음으로 케빈 더 브라위너(1668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1560만 파운드), 폴 포그바(1508만 파운드), 메수트 외질(1397만 파운드) 선수 등의 순입니다.

지금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AFC 본머스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연봉, 출생)

공동 5위 Artur Boruc

아르투르 보루츠

연봉 208만 파운드(약 31억)

1980년 폴란드

공동 5위 Nathan Ake

니단 아케

연봉 208만 파운드

1995년 네덜란드

공동 3위 Joshua King

조슈아 킹

연봉 234만 파운드(약 35억)

1992년 노르웨이

공동 3위 Steve Cook

스티브 쿡

연봉 234만 파운드

1991년 영국

2위 Jefferson Lerma

제퍼슨 레르마

연봉 260만 파운드(약 39억)

1994년 콜롬비아

1위 Callum Wilson

칼럼 윌슨

연봉 312만 파운드(약 47억)

1992년 영국

본머스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조던 아이브(197.6만 파운드), 루이스 쿡(182만 파운드) 그리고 연봉 182만 파운드를 받고있는 찰리 다니엘스, 댄 고슬링, 아담 스미스, 주니어 스타니슬라스, 앤드류 서먼 선수 등의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