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 아스톤 빌라 선수 연봉 순위

<아스톤 빌라 FC>는 잉글랜드 버밍엄"Birmingham"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축구 구단으로 홈구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빌라 파크"Villa Park"입니다.

1874년 창단한 아스톤 빌라는 리그 7회 우승과 또한 FA 컵을 7번이나 들어 올렸으며 1982년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구단 연봉 순위는 "맨시티"(약 1억 4577만 파운드:약 2215억), 맨유(1억 4143만 파운드), 리버풀(1억 1325만 파운드), 첼시(1억 418만 파운드), 아스널(9940만 파운드), 토트넘(8925만 파운드) 등의 순입니다.

아스톤 빌라 선수의 전체 연봉은 약 2598만 파운드(약 394억)로 20개 구단 중에서 18위로 최하위권입니다.

지금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 선수들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연봉, 출생)

7위 Anwar El Ghazi

안와르 엘 가지

연봉 161만 파운드(약 24억)

1995년 네덜란드

6위 Neil Taylor

닐 테일러

연봉 166만 파운드(약 25억)

1989년 영국

공동 3위 Jack Grealish

잭 그릴리쉬

연봉 182만 파운드(약 27억)

1995년 영국

공동 3위 Jonathan Kodjia

조나단 코지아

연봉 182만 파운드

1989년 프랑스

공동 3위 Matt Targett

맷 타겟

연봉 182만 파운드

1995년 영국

2위 Henri Lansbury

헨리 랜스버리

연봉 208만 파운드(약 31억)

1990년 영국

1위 Tom Heaton

톰 히튼

연봉 218만 파운드(약 33억)

1986년 영국

아스톤 빌라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연봉 156만 파운드의 제임스 체스터, 코너 아우리한 선수 그리고 연봉 130만 파운드의 아메드 엘모하마디, 존 맥긴, 타이론 밍스, 조타 선수 등의 순입니다.

한편 EPL(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은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1950만 파운드의 연봉으로 1위이며 다음으로 케빈 더 브라위너(1668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1560만 파운드), 폴 포그바(1508만 파운드), 외질(1397만 파운드) 선수 등이 연봉 Top 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