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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

사자자리 성격 궁합

1이슈 2019. 11. 19. 19:11

별자리란 하늘의 보이는 별을 몇 개씩 이어서 그 모습을 신화 속의 신과 영웅 그리고 동물이나 사물 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으로 공식적인 별자리는 88개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점성술"Horoscope"에 사용되는 것은 황도상에 있는 12개의 별자리로 사자자리는 7월 23일부터 8월 22일까지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사자자리 별자리는 네메아 골짜기에 있었던 포악한 사자를 "헤라클레스"가 물리쳤는데 "제우스"가 그 용감한 모습을 칭찬하며 사자의 모습을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사자자리(Leo)에 태어난 사람들은 밝은 성격과 화려함, 용감하고 개방적인 성격 그리고 지배력으로 상징됩니다.


자아의식이 강하고 품위가 있으며 당당하게 자기의 주변을 지배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 모임이나 단체를 잘 이끌어 추앙받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감이 항상 넘칩니다.



재치가 있고 영리하며 융통성이 있는데 특히 사자자리에 태어난 여자들은 남을 즐겁게 해주는 능력이 있고 많은 상황에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소 오만하고 폭력적인 행동은 단점이며 사행심 그리고 이기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며 조금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밀어붙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다소 산만하고 어수선하며 참을성이 없고 잔재주가 화근이 되어 큰 행운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자자리궁합이 상극인 별자리는 물고기자리(2/19~3/20), 물병자리(1/20~2/18)입니다.


별자리 사자자리와 물고기자리가 만나면 서로 심하게 경쟁하여 부딪치는 관계로 발전하는데 서로를 이해하지 않고 의심으로 이어집니다.  서로에게 양보가 없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다투며 잘해야 서로 절제하는 관계입니다.


사자자리 물병자리도 어울리지 않는 궁합으로 의사소통에 장벽이 있고 공통의 관심사가 없는 적대적인 관계입니다.  서로에게 강한 필요성과 이해도 없고 잘해야 차가운 관계로 이어집니다.



물론 사자자리와 만나면 이유 없는 행운이 이어지게 되고 좋은 기운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궁합이 있는데 황소자리(4/20~5/20), 사수자리(11/23~12/24), 양자리(3/21~4/19)입니다.


사자자리 황소자리 궁합은 매우 잘 어울리는 성공적인 결합으로 서로에게 매력을 느끼고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경쟁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를 강하게 원하고 사랑과 만족을 느끼게 됩니다.



사자자리 사수자리 별자리도 좋은 궁합으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고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다소 문제가 생겨도 해결에는 어려움이 없으며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로 성공적으로 일 할 수 있습니다.


사자자리 양자리도 매우 훌륭한 한 쌍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좋은 기운으로 번창하는 궁합입니다.   결혼은 물론 사업 파트너로서도 최고의 관계로 같은 구성원으로 함께 일하면 행운과 성공이 이어지게 됩니다.



그밖에 기타 별자리는 사자자리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가 있다면 함께 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크게 상대방에게 매력도 그렇다고 미움도 없는 보통의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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