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 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선수 연봉 순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이스트서식스주 브라이튼 앤 호브"를 를 연고지로 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구단으로 홈구장은 "아멕스 스타디움"입니다.

1901년에 창단해 대부분 하위리그에 운영되었지만 1979년에는 1부 리그로 승격해 1983년에는 FA 결승에도 진출했지만 다시 강등되며 추락했고 2017년에야 다시 1부 리그로 승격했습니다.

EPL 2019-20 시즌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 FC"로 약 1억 4577만 파운드(약 2210억)를 지출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1억 4143만 파운드), 리버풀 FC(1억 1325만 파운드), 첼시 FC(1억 418만 파운드), 아스널 FC (9940만 파운드), 토트넘 홋스퍼 FC(8925만 파운드) 등의 순입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홈구장 위치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선수들의 전체 연봉은 약 3185만 파운드로 20개 EPL 구단 중에서 팀연봉 16위입니다.

 

지금부터 프리미어리그(EPL) 2019-20 시즌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 선수들의 연봉 순위와 EPL 전체 선수 연봉 순위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름, 연봉, 출생)

 

 

7위 Mathew Ryan

매튜 라이언 연봉 182만 파운드

1992년 호주 (약 27억)

6위 Shane Duffy

셰인 더피 연봉 208만 파운드

1992년 영국 (약 31억)

 

 

 

공동 3위 Jose Izquierdo

호세 이스키에르도 연봉 234만 파운드

1992년 콜롬비아 (약 35억)

 

 

공동 3위 Lewis Dunk

루이스 덩크 연봉 234만 파운드

1991년 영국

 

 

공동 3위 Davy Propper

다비 프로페르 연봉 234만 파운드

1991년 네덜란드

 

 

 

공동 1위 Alireza Jahanbakhsh

자한바크슈 연봉 260만 파운드

1993년 이란 (약 39억)

 

 

공동 1위 Pascal Gross

파스칼 그로스 연봉 260만 파운드

1991년 독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선수 연봉 순위 다음으로는 에제키엘 스켈로토(166만 파운드), 솔리 마치(156만 파운드), 데일 스티븐스(156만 파운드), 글렌 머레이(156만 파운드), 이브스 비수마(130만 파운드), 베르나르두(156만 파운드)등의 순입니다.

한편 EPL 선수 전체 연봉 순위 1위부터는 차례대로 다비드 데 헤아(1950만 파운드), 케빈 더 브라위너(1668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1560만 파운드), 폴 포그바(1508만 파운드), 외질(1397만 파운드) 선수 등의 순이며 토트넘 손흥민 선수는 연봉 728만 파운드(약 110억)로 공동 2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