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역대 여자 골프 선수 우승 상금 랭킹

LPGA"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는 미국의 여자 골프 협회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골프 선수들이 뛰는 무대인 만큼 상금 규모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에서는 1998년 박세리 선수가 LPGA 투어에 참가해 <LPGA 챔피언십>과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으며 2016년까지 메이저 4승 포함 통산 25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한국의 많은 여자 골프 선수들이 LPGA 무대에 진출해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역대 LPGA 선수 우승 상금 순위 Top 10을 살펴보겠습니다.

 

 

10위 폴라 크리머"Paula Creamer"

약 1210만 달러(약 136억)

1986년 8월 5일 미국

 

 

9위 박세리

약 1250만 달러(약 140억)

1977년 9월 28일 대한민국

 

 

8위 스테이시 루이스"Stacy Lewis"

약 1350만 달러(약 152억)

1985년 2월 16일 미국

 

 

7위 줄리 잉스터"Juli Inkster"

약 1400만 달러(약 157억)

1960년 6월 24일 미국

 

 

6위 수잔 페테르센"Suzann Pettersen"

약 1480만 달러(약 166억)

1981년 4월 7일 노르웨이

 

 

5위 로레나 오초아"Lorena Ochoa"

약 1486만 달러(약 167억)

1981년 11월 15일 멕시코

 

 

4위 박인비

약 1730만 달러(약 194억)

1988년 7월 12일 대한민국

 

 

3위 크리스티 커"Cristie Kerr"

약 2000만 달러(약 225억)

1977년 10월 12일 미국

 

 

2위 캐리 웹"Karrie Webb"

약 2020만 달러(약 227억)

1974년 12월 21일 오스트레일리아

 

 

1위 아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약 2250만 달러(약 253억)

1970년 10월 9일 스웨덴

그 밖의 대한민국 여자 골프 선수들의 LPGA 누적 상금 랭킹을 살펴보면 유소연(약 1131만 달러), 최나연(약 1087만 달러), 김세영(약 1041만 달러), 양희영(약 936만 달러), 김인경(968만 달러) 선수 등의 순입니다.